K뱅크 토스, 기업공개(IPO) 계획에서

K뱅크 토스, 기업공개(IPO) 계획에서 카카오뱅크와 차별화 목표

K뱅크 토스

지난 1년간 카카오뱅크 주가가 폭락하자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토스뱅크가 기업공개(IPO) 전략에서 카카오뱅크와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8월 디지털 은행 최초로 상장해 성공을 거뒀다. 이 은행의 혁신적이고 접근 가능한 플랫폼은 지난해 KOSPI 벤치마크에 상장된 후 첫 몇 개월 동안 시가 총액이 40조원(305억 달러)을 돌파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디지털은행의 시가총액은 14조9000억원으로 10일 시장의 초기 과대평가가 사라진 상태다. 연초 이후 주가가 반토막 났지만 증권사들은 계속해서 분석 보고서를 내면서 은행 목표주가를 더욱 낮추고 있다.

지난 1년간 카카오뱅크의 실망스러운 주가하락으로 자체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도 카카오뱅크의 사례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두 디지털 은행은 카카오뱅크와 유사한 IPO 전략이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의 파트너십도 카카오뱅크와 성장성 면에서 차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카카오뱅크의 사례와 거리를 두려는 은행의 계획이 K뱅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서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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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사이트 K뱅크가 지난달 말 한국거래소(KRX)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며 IPO 일정을 공식적으로 시작한 만큼 K뱅크는 코스피 상장의 첫걸음이다. 서비스 지향적인 뱅킹.

이는 카카오뱅크가 IPO 전략에서 IT 기반 디지털 플랫폼에 집중하는 것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다. K뱅크는 은행의 디지털 플랫폼을 핵심 성장 요인으로 강조하기 보다는 은행 서비스의 핵심 역량을 강조해왔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의 파트너십도 카카오뱅크와 성장성 면에서 차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카카오뱅크의 사례와 거리를 두려는 은행의 계획이 K뱅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에서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보통 예비심사 신청부터 상장까지 약 4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르면 11월 상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카카오뱅크보다 며칠 앞서 설립된 국내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이다.

한편, 국내 3대 디지털은행인 토스뱅크는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기보다 기업가치를 최대한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토스는 은행업무 뿐만 아니라 중개업무까지 아우르는 종합금융플랫폼인 만큼 기업가치 약 10조원에 달하는 기업가치로 당분간 추가 투자유치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스의 IPO는 빠르면 내년 하반기, 혹은 그보다 늦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More news

그동안 토스는 카카오뱅크와는 차별화된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자 토털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8월 디지털 은행 최초로 상장해 성공을 거뒀다. 이 은행의 혁신적이고 접근

가능한 플랫폼은 지난해 KOSPI 벤치마크에 상장된 후 첫 몇 개월 동안 시가 총액이 40조원(305억 달러)을 돌파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